경기도 하남에 사는 정 모(여)씨는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산 사탕을 먹다가 입에 뭔가 걸려 뱉어 보니 사탕 안에 이물이 들어 있었다며 기막혀 했다.
정 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인데 이런 게 들어가 있어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이 모르고 삼켰을 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고 보건당국에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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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에 사는 정 모(여)씨는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산 사탕을 먹다가 입에 뭔가 걸려 뱉어 보니 사탕 안에 이물이 들어 있었다며 기막혀 했다.
정 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인데 이런 게 들어가 있어 깜짝 놀랐다"며 "아이들이 모르고 삼켰을 걸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다"고 보건당국에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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