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기빙플러스가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 배분해 복지사각지대 축소를 도모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자상 한 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라이온코리아는 다양성 존중과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을 갖고 폭 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사회를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을 목표로 기부, 점자도입 및 보급, 공유가치창출 활동 등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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