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에 따르면 주문한 총 22박스 중 태반이 검은 점이 찍혀 있는 등 멀쩡한 배를 찾기가 어려웠다고.
김 씨는 "홈쇼핑을 믿고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선물로 보내기 어려울 정도로 흠이 있어 난감한 상황이다. 홈쇼핑업체서 마땅히 책임지고 손해배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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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에 따르면 주문한 총 22박스 중 태반이 검은 점이 찍혀 있는 등 멀쩡한 배를 찾기가 어려웠다고.
김 씨는 "홈쇼핑을 믿고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선물로 보내기 어려울 정도로 흠이 있어 난감한 상황이다. 홈쇼핑업체서 마땅히 책임지고 손해배상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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