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갤러리아百, “3대에 걸친 헤리티지 지닌 하이 주얼리 만나보세요”
상태바
갤러리아百, “3대에 걸친 헤리티지 지닌 하이 주얼리 만나보세요”
  • 이은서 기자 eun_seo1996@csnews.co.kr
  • 승인 2023.11.13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LVMH그룹 주얼리 하우스 ‘레포시(Repossi)’의 한국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지난 3일 국내 최초로 오픈한 레포시는 시대를 초월한 진취적인 스타일과 예술적인 장인정신을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컬렉션으로 ‘앙티페’, '베르베르'와 ‘세르티 수르 비드’가 있다.

앙티페 컬렉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브랜드 대표 라인으로 클래식한 곡선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베르베르 컬렉션은 반복되는 미니멀한 골드 라인이 특징이다. 세르티 수르 비드 컬렉션은 손가락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스톤’이 특징인 클래식 라인이다.

이외에도 ‘블라스트’, ‘브레비스’ 등 다양한 하이주얼리 라인을 선보인다. 가격은 100만 원대에서 2억 원대로 상품군별로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레포시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과 특별한 날 모두 착용하기 좋은 주얼리"라며 "앞으로도 레포시와 같은 새로운 브랜드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