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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섹타나인, 여가친화인증 문체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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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섹타나인, 여가친화인증 문체부 장관상 수상
  • 송민규 기자 song_mg@csnews.co.kr
  • 승인 2023.11.1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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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섹타나인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섹터나인은 SPC의 IT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다.

여가친화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무 문화정책실장(왼쪽)과 섹타나인 현능호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시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2023 여가친화인증’ 시상식에서 유병채 문화체육관광무 문화정책실장(왼쪽)과 섹타나인 현능호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섹타나인은 평가항목 중 여가요건 형성, 여가친화 제도 실행, 여가활동 지원 등 여가 관련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도록 일과 여가의 조화를 추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성원의 의견을 경청하고 섹타나인만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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