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비대면사업단은 범농협 ESG 활동 실천을 위해 젊은 MZ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7km의 남산 둘레길 코스를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했다.
'착한 줍깅' 캠페인의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의 합성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줍깅'을 통해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시작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코대리에게 "취미가 뭐야?"라고 코대리에게 질문 시, “건강을 위해 회사 근처 청계천에서 런닝한답니다”, "일상 속 재해사고를 한번에 보장해주는 레저보험에 가입하고 있어요"라며 관련상품을 소개해 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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