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박지현(우리은행)선수, 신지현(하나원큐)선수와 구단별 치어리더들은 경기를 앞두고 직접 팬들에게 나랑드사이다 화이트콤부차를 나눠줬다.
이날 경기장 내 전광판 이벤트로 ‘키스타임’을 운영했고 이벤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이은정 팀장은 “앞으로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을 비롯 스포츠 문화사업 및 유소년/청소년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