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측은 아직 비렉스 매장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 부스 컨셉을 비렉스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부분으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웨이는 페블체어와 안마베드를 체험 후 만족도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비렉스 굿즈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체험 예약 후 한 시간이 지나도 연락을 받을 수 없었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현장에서 안내를 맡고 있던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이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 부스 컨셉을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며 "코웨이 제품인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도 체험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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