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프는 1984년 출시돼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의약외품이다. 펭귄파스라는 별칭과 ‘바쁘다 바빠, 내가 제일 파프지’라는 문구로 유명하다.
백형지 제일헬스사이언스 매니저는 “다양한 연령층에 지지를 받는 다이소 입점으로 제일파프가 더 많은 분들에게 찾아갈 수 있게 됐다”며 “부착과 동시에 냉·온 찜질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일파프를 보다 가까운 곳에세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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