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봄맞이 집 꾸미기를 위한 필수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부엌∙욕실∙수납을 선정했다. 그 이유로 낡은 부엌과 욕실을 바꾸고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늘리는 것만으로 높은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샘은 오는 4월30일까지 리하우스 매장에서 부엌과 수납을 포함한 인테리어 공사 패키지를 계약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한샘 붙박이 ▲S5 유로클래식 ▲S5 첼시 ▲S2 터치 시리즈를 180만 원 이상 구매하고 이달 내로 시공을 마치면 ‘행잉형 현관장’을 50% 할인한다. 한샘 신제품 붙박이장 ‘시그니처’를 150만 원 이상 구매하고 오는 31일까지 설치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인테리어와 가전을 함께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마트 제휴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샘리하우스 매장에서 500만 원 이상 상품을 구입하고 동시에 롯데하이마트에서 300만 원 이상 가전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180만 원 상당의 한샘 리하우스 상품 할인과 엘포인트(L.Point)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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