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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링거 투혼'앞에 강추위도 독감도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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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링거 투혼'앞에 강추위도 독감도 꼼짝 마!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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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의 성유리가 링거투혼을 펼치며 촬영을 강행 주위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강추위와 40도가 넘는 고열을 동반한 독감을 참아가며 몸살에 걸린 성유리가 며칠 동안 링거를 맞아가며 강행군을 펼쳤다.

또 빡빡한 촬영일정으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제작에 임하는 그를 보면서 제작진들조차 그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90년대 말 핑클로 연예계에 데뷔한 성유리는 2003년 ‘천년지애’라는 드라마로 연기 인생의 막을 올렸다. 이후 성유리는 ‘황태자의 첫사랑’을 비롯해 다수의 드라마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이녹, 길동(강지환 분), 창휘(장근석 분)의 삼각관계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며 많은 기대를모으고 있는 KBS 2TV 드라마 ‘쾌도 홍길동’은 매주 수, 목요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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