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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서인영 "울 서방 욕하는 것 못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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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서인영 "울 서방 욕하는 것 못참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6 23:4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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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 커플들이 다시금 '놀러와'에 등장했다.

16일 밤 방송된 스페셜 2탄에서 가수 서인영(25)이 서방 크라운 제이데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됐다.

서인영은 "크라운 제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안 좋은 얘길 하면 화가 난다"며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면 다른 사람이 그에 대해 안 좋은 얘길 하는 건 못 참는다" 고 얘기했다.

이어 "그에 대한 편견을 고쳐주기 위해 노력하는 편" 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라운 제이 역시 녹화 장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인영을 위해 담요를 챙겨주는 등 자상함을 보여줘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 했다.

이날 방송에는 앤디와 솔비, 알렉스와 신애, 현중과 황보 커플이 나란히 출연해 다시한번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지난 15일 저녁 방송된 '우리결혼했어요' 14회에서는 커플들의 주말보내기가 미션으로 주어지면서 수영장으로 찾은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황보와 김현중 두 커플의 예쁜 모습, 마트에서첫 갈등에 직면한 이휘재와 조여정, 놀이기구를 타면서 '반지사건'을 갈등을 풀어낸 솔비와 앤디,  그리고 남산에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 알렉ㅅ와 신애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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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008-06-17 01:21:40
아놔 2등
아 깝

박홍규 2008-06-17 00:16:24
오타났어요
마지막에 알렉 ㅅ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