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광주 북부경찰서는 20일 방송국 PD를 사칭하며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류모(30.회사원)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류씨는 19일 오후 광주 북구 풍향동의 한 가게에 들어가 어머니 대신 가게를 보고 있던 여고생 A(16)양에게 "내가 방송국 PD인데 연예계에 관심있느냐"며 A양의 치마를 들어 올리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에 알고 지내는 방송국 PD들에게 소개해 주려고 그랬다. A양에게 미안하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 전자레인지, 9년 연속 유럽 점유율 1위 달성 삼성전자서비스, 15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 선정 현대건설, 가정의 달 맞아 종로구 소외계층 위한 나눔활동 전개 1분기 국내 건설 수주 전년 比 28% 감소 비행기 '특수 수하물'로 맡긴 자전거 파손...“면책 동의해 보상 불가” 롯데하이마트, 모바일앱서 '전시상품 특별관' 선보인다...등급별로 가격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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