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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다니엘 헤니, 국내 최초 포토 무비서 '7色 사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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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다니엘 헤니, 국내 최초 포토 무비서 '7色 사랑' 공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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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포토 무비에서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호흡을 맞췄다.

7가지 사랑 방정식이라는 컨셉으로 이뤄진 포토 무비 'Sweet September'은 각계 각층의 최고의 전문인력 100여명 이상이 투입되고 준비기간만 6개월 이상이 걸린 초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연기자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으로 낙점되 매력을 과시했다.

김하늘은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으며 다니엘 헤니는 이시대가 원하는 최고의 남성상으로 꼽히며 최근 헐리우드에 진출 하는 등으로 연기자로써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7월 말부터 엠넷 재팬(Mnet Japan)을 통해 드라마 '온 에어'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9월 경에는 영화 '6년째 연애중'의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니엘 헤니와 펼쳐낼 7가지 사랑방정식 ‘Sweet September’는 오는 8월 20일경에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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