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연자들은 이휘재에게 "개그계의 선배로서 김신영을 응원해줘라."면서 응원의 의미로 김신영의 볼에 뽀뽀를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휘재는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주위의 성화에 못 이겨 뽀뽀를 하려던 찰나 김신영이 고개를 돌려 볼이 아닌 입술에 뽀뽀를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후 김신영은 이휘재에게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녹화는 22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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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씨~이제 장가 가셔야 겠네~신영씨안태~ ㅎ
일이 더 커짐~ ㅍㅋㅋ 아무리 장난이라고해도 .볼은 ㄱㅊ지만 .
입술은 좀 지나친거같네요 . 분이기 조정이 .
연애인들 개인 사정도있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