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 포인트 도난...분명한 해킹이다"
SK계열사인 SK에너지(대표 신헌철)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도난당한 OK캐쉬백 포인트에 대해 소비자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9개월째 처리를 미루고 있어 소비자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서울 역삼동에 사는 임모씨는 지난해 9월 OK캐쉬백 포인트 5만점이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 도토리 결제로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됐다.
도토리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임씨는 싸이월드와 OK캐쉬백 포인트 적립회사인 SK에너지에 전화로 문의하니 싸이월드에 결제된 사용자 이름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9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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