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 운운하는 보험광고...보이스 피싱과 뭐가 다른가?”
SK에너지(대표 신헌철)가 그룹 계열사들을 통해 가입된 회원 정보를 이용, 다시 불법적인 보험영업을 하고 있다는 소비자 제보가 접수됐다.
SK에너지는 이미 지난 2006년 2월에도 1950여만 명에 달하는 OK캐쉬백 회원의 개인정보를 일부 보험사에 넘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었다.
서울시 창동의 이모씨는 지난 4월 중순경 한 보험회사로부터 ‘OK캐쉬백’을 들먹이며 ....>>>>>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9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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