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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 "늦둥이 딸 키우는 재미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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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 "늦둥이 딸 키우는 재미가 아주 좋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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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의 늦둥이 딸과 가족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차승원은 이수진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아들 노아군은 차승원을 쏙 빼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일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쇼케이스를 가진 차승원은 딸 키우는 재미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차승원은 영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에서 경찰서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를 정도로 대담한 도둑 안현민 역할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차승원은 범인 잡는 검거율 100% 형사 백성찬으로 파격 변신한 한석규와 함께 범인과 형사로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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