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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과 원더걸스 '엠카운트다운'서 1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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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과 원더걸스 '엠카운트다운'서 1위 경쟁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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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와 채연니 공동 진행한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엠카)에 유명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특히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태양이 빅뱅 ‘거짓말’ 리믹스 버전을 최초 선보였고 군입대를 앞둔 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이 엠카 마지막무대를 가졌다.

또 올해 초 혜성처럼 등장한 17세 소년가수 아주는 물론 올 여름 색다른 컨셉으로 복귀한 다비치(이해리, 강민경)와 홍경민의 컴백 무대와 함께 옥주현,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진, DJ투컷츠), 슈퍼주니어 해피(이특,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김현정, 샤이니(종현, 민호, 태민, 온유, 키), 배틀(크리스, 리오, 류, 휘찬, 진태화), 마리오, 에이스타일(박정진, 토모, 하이밍, 변장문, 성인규, 임한별), 루그(최강호, 김호람), 비지 등이 출연했다.

원더걸스와 빅뱅의 태양이 1위 후보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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