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시승기]혼다 어코드2.4.."김빠진 콜라 맛?"
상태바
[시승기]혼다 어코드2.4.."김빠진 콜라 맛?"
  • 김용로 본보 자동차 전문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3 08:25
  • 댓글 7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한때흐림 2008-06-23 15:54:34
이상한 기사로군요
0-60마일은 어코드2.4가 8.2초, 트랜스폼2.4가 8.7초, 캠리2.4가 8.5초입니다. 쿼터마일은 어코드2.4가 16.3초, 트랜스폼2.4가 16.7초, 캠리2.4가 16.6초입니다. 모두 4기통 2400cc급이며 어코드는 190마력, 트랜스폼은 175마력, 캠리는 155마력입니다. 윗 기사에서 나오는 14초대의 제로백은 어쩐일이죠? 어코드2.4를 국산중형2.0과 비교해야 한다? 참 이상한 기사로군요. 신뢰성이 없습니다.

김삿갓 2008-06-23 13:48:05
뭔 시승기가 시종일관 비판만하남
악의적 의도로 밖엔 안보이네요. 어코드 2.4도 많이 판매되는걸로 알고있는데 구매자들이 전부 외제차를 맹복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인가요? 살만한 매리트가 있어 사는겁니다. 또 비교대상도 안되는 차와 비교하려드는 것도 우습네요. 요즘 현대차만의 비교시승회를 보는듯합니다. 아무도 인정안하는 자기들만의 세상ㅋㅋㅋ

김정철 2008-06-23 10:41:50
외산차량에 대한 환상은 예전에 깨어졌습니다.
사실 지난번 외산차량 구입하고 타보면서 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많았습니다.
기대가 컸던 이유도 있겠죠.
어쨌든 장점위주로 홍보처럼 써내려간 시승기가 아닌 실질적인 시승기인듯 해서 볼만 했습니다.
소음쪽은 렉서스 가 아니라면 별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고.. 주행중 감성충족은 독일차량을 따라가지 못한.. 어정쩡한 느낌이구요..
국산차량과 큰 차이를 주지 못하는 차량으로 생각되네요.
외제차량 딜러인 친척과 같은 내용의 글이라서 더 신빙성이 있는듯 합니다.

한국정원 2008-06-23 09:53:28
기사 작성 수준
자동차 전문기자의 기사 작성 수준이 의심스러운 글입니다.
자동차 기사로서 어느정도의 내공을 갖춰야 차종 비교를 하면서 글을 쓸 수 있는지 조선일보 최원석 기자의 블로그에 가서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그 게시판의 일반 사용자들이 이 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자신 있으면 한 번 그곳에 올려 보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