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산업과 레이싱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15일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고의 레이싱모델을 가려낸다.
‘아시아모델 레이싱 모델 부문’에는 구지성, 이지우, 박수경, 송지나, 김하율, 한지은, 이수진, 최지향, 이현진, 최유정, 남은주, 이시현, 이채은, 이성화, 방은영, 이수정 등 16명의 후보자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함께 수여되는 인기상은 온라인과 양방향 TV서비스를 통해 선정한다. 2009년 1월초부터 10일 간 메가TV의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16명의 영상 및 사진 프로필을 보고 시청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한다.
아시아 11개국 모델들이 참여하는 2008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2009년 1월 15일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아시아 전역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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