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 사진은 독자가 본보 테마사랑방에 올린 것입니다. 중국 황산 매표소 입구입니다. 키 재는 표시를 해놓았는데요. 중국에서는 키높이를 아이들 입장료 기준으로 삼는답니다. 우리나라처럼 아이가 7살이다, 10살이다 싸울 필요 없이 키를 재서 입장료를 부과한다는데 공평한 것인지? 불공평한 것인지?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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