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산업개발은 자사 박용현 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정지택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택.박용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두산 관계자는 "박용오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서 두산이 빠지게 됐다"며 "전경련에서 최근 두산 측에 참여를 요청, 박용현 대표이사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추천하기 위해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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