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두산산업개발은 자사 박용현 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정지택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지택.박용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두산 관계자는 "박용오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서 두산이 빠지게 됐다"며 "전경련에서 최근 두산 측에 참여를 요청, 박용현 대표이사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으로 추천하기 위해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