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정사업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설 소포우편물 하루 접수물량이 100만통을 넘어섰다. 우정사업본부는 2006년 설 95만6천통, 2006년 추석 96만5천통으로 하루 접수물량 기록갱신을 거듭해오던 명절 소포우편물량이 올 설에는 12일 하루에만 105만통을 기록했다. 우본은 12일까지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474만통으로 하루 평균 68만통을 기록, 평상시보다 2배 많은 물량이 몰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은행,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응TF 회의... "24시간 점검 체계 가동" 김병환 금융위원장, 중동 사태 상황 점검…"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 가져야" 메리츠증권, 배우 신세경 광고모델 발탁…"비대면 계좌 예탁자산 9조 원 돌파" [현장] 1300개 교촌치킨의 고향 구미 1호점, 34년 헤리티지로 새 단장…교촌 흔적 가득한 명예도로 ‘교촌1991로’ 리콜 부품 없어 무한정 대기 일쑤...영업 못하는데 대차도 보상도 막막 VVIP 위한 프리미엄 카드, 연회비 최고 7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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