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정사업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설 소포우편물 하루 접수물량이 100만통을 넘어섰다. 우정사업본부는 2006년 설 95만6천통, 2006년 추석 96만5천통으로 하루 접수물량 기록갱신을 거듭해오던 명절 소포우편물량이 올 설에는 12일 하루에만 105만통을 기록했다. 우본은 12일까지 접수된 소포우편물은 474만통으로 하루 평균 68만통을 기록, 평상시보다 2배 많은 물량이 몰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샘, ‘AWS 서밋 서울 2024’에서 한샘몰 중심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 공영홈쇼핑, 가정의 달 맞아 마포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지원금 전달 11번가, 올 1분기 영업손실 축소...“버티컬 서비스 등 내실 다지기 주효” GS샵, 고물가엔 프리미엄도 가성비...‘산지애 블랙라벨 더초이스’ 선보인다 웅진씽크빅, 영어·수학 학습에 전문 교사 1:1 화상 관리 서비스 더했다 LG유플러스, SW 우수인재 육성 위한 교육과정 '유레카'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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