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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중인격 폭로, “짜증내다 카메라 보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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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중인격 폭로, “짜증내다 카메라 보면 미소”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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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함께 일하는 작가들의 ‘이중인격’이라는 폭로에 진땀을 흘렸다.


19일 방송되는 MBC TV ‘백점만점’의 코너 ‘막내작가가 말한다(이하 막말토크)’에서는 박명수와 토니안, 아이돌 스타들의 솔직한 모습이 공개된다.


‘막말토크’는 각 예능프로그램 막내작가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서 출연진들의 실체를 밝히는 코너로 이날 박명수는 “짜증내다가도 카메라가 돌면 선홍빛 잇몸을 보이며 박수를 친다”는 소리를 들어 진땀을 뺐다.


이 외에도 박명수가 여의도 모처에서 아내와 다투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제보까지 나와 박명수를 곤혹하게 했다.


KBS 2TV ‘백점만점’은 1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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