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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윤도현.김건모.백지영 등 호화 출연진..첫 번째 탈락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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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윤도현.김건모.백지영 등 호화 출연진..첫 번째 탈락 누구!?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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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고편에는 윤도현, 정엽, 김건모, 백지영, 김범수 등 실력파 가수들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다.

잠깐이지만 노래하는 영상도 담겨 시청자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윤도현은 "기본적으로 나는 꼴찌다", 정엽은 "중반은 넘을 것 같다", 백지영은 "꼴등만은 하면 안된다", 김범수는 "서바이벌이 의미는 있지만 독한 것 같다" 등의 인터뷰를 했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참가 가수들은 매니저 역할을 할 개그맨과 1대1로 짝을 이뤄 본인의 노래가 아닌 노래를 강제로 지정받게 된다. 일주일의 연습 기간 후 500명의 청중평가단이 보는 앞에서 실제 공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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