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한국기준) 스코틀랜드 셀틱파크에서 열린 '2010-2011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카얄의 부상으로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후반 40분 강렬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날려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셀틱 홈페이지에는 "후반 40분 기성용이 날린 휼륭한 오른발 슈팅(fizzing shot)은 레인저스 골키퍼 'McGregor'가 단지 쳐 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국의 축구팬들도 기성용의 '캐논슛' 동영상을 보고 박수를 보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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