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100명의 여성 사이에 숨은 게스트를 찾는 미션을 수행했다.
게스트 찾기가 목적임에도 물놀이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유재석은 VJ에게 미끄럼틀을 같이 타자며 장난을 쳤다.
그는 이어 "수영실력을 보여주겠다"며 수심 1m의 워터풀에 발을 짙고 접영을 하는 등 미션과 상관없는 '딴짓'을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딴짓을 해도 웃기다", "호감 개그맨은 뭘해도 다르다", "국민 MC가 너무 귀여운 거 아냐?", "2인자 박명수는 또 발동동 구르겠네"라는 등 너그러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