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정은아 씨는 무대에서 새우튀김과 국물 떡볶이를 즉석에서 조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은아 씨는 전국을 돌며 개발했다는 국물 떡볶이의 레시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21일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는 정은아 씨가 직접 올린 레시피가 공개됐다.
홍대 4억 튀김녀 정은아 씨는 “1. 센불로 정수된 물을 끓인다(1인분에 약400cc) 2. 물이 끓으면 떡을 한 줌 정도 넣는다 3. 떡이 통통하게 부풀어 떠오르면 비법의 고추장(소금, 설탕, 조미료, 고추장)을 적당히 넣는다 4. 얇은 어묵을 넣어 한 소끔 더 끓여 어묵이 퍼지지 않게 한다 5. 씹는 질감을 더해주는 파를 넣어 마무리한다”고 떡볶이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매출=순이익이 아니다. 순이익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크지 않다. 예전 제 월급보다 못한 달도 있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튀기면서 배운다. 새우랑 계속 대화하면서, 튀김기 들여다보면서 어떻게 해볼까 이렇게 해볼까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대 4억 튀김녀 정은아 씨의 분식집은 세계적인 맛집 블로그 ‘더 레스토랑’에 소개된 유일한 한국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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