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포스코건설 "주부의 마음을 헤아린다"
상태바
포스코건설 "주부의 마음을 헤아린다"
  • 류세나 기자 cream53@csnews.co.kr
  • 승인 2011.02.22 09: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코건설이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는 의미인 '헤아림'을 올해의 새상품 전략으로 내세웠다.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진정한 풍요를 제공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더샵'에 입주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품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더샵'의 BI(Brand Identity)를 변경한 것 역시 포스코패밀리의 핵심가치인 '고객지향'을 전면으로 내세우기 위한 사전작업이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 다용도실 기능 강화 등 주부 편의성 강화


가족 구성원 중 아파트 내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주부'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은 '헤아림'의 첫 번째 대상으로 주부를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배려를 대폭 강화했다.


우선 다용도실의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방 발코니 확장이 일반화되면서 발코니 공간이 좁아져 조리, 보조수납 등이 어렵고 세탁 기능 위주로만 구성돼 있던 기존 다용도실의 기능을 다양화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다용도실을 '보조주방'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설계변경하고, 세탁 및 건조 기능을 안방 앞의 습식 발코니로 이동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주부들에게 필요한 가전 및 기기를 조사해 불필요한 가전기기 옵션은 제거하고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 아이방 면적 확장·수납공간 체계화 등 자녀 편의성 고려


포스코건설은 자녀들을 위한 주택 공간활용에도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아이들 방에 책상, 책장, 침대, 놀이기구 등 상대적으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가구가 많아 자녀들의 침실 사이즈를 확장해 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녀에게 필요한 적정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발코니를 확장하는 등 아이들 방에 필요한 가구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할 예정이다.


특히 '더샵'의 주부자문단인 '더샤피스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자녀 맞춤형 수납장 'eps 수납시스템'을 적용해 탄력적인 수납 조절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욕실공간도 바꿀 예정이다. 단순 입욕공간이 아닌 감성교류 및 즐거운 놀이공간으로서의 욕조,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2세대가 함께 즐기는 욕실공간을 개발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목욕 할 수 있는 '베이비 욕조'를 도입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의 키가 자라며 성장하는 것을 가족이 함께 지켜볼 수 있도록 눈금이 표시된 타일을 욕실 한쪽 면에 적용하는 등 가족이 함께 하는 감성적인 욕실공간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동만 포스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더샵' 브랜드의 리뉴얼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좀더 친근하고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것은 물론 정성과 세심한 배려를 다하는 포스코건설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iz&ceo뉴스/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류세나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