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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들,LG전자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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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들,LG전자에 러브콜
  • 김문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2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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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라 스마트폰 신제품을 내놓은 LG전자에 대해 외국계 증권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LG전자의 스마트폰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


노무라증권과 메릴린치증권이 잇달아 LG전자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LG전자의 주가 반등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노무라증권은 LG전자 분석 보고서에서 "매력적인 스마트폰 라인업을 구축, 휴대전화부문이 빠른 속도로 실적을 회복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노무라증권은 "LG전자의 주가를 결정하는 요인은 휴대전화 부문의 실적 회복"이라며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2'는 회사의 스마트폰 개발 능력을 입증했으며 '옵티머스블랙' 등 출시 예정작을 볼 때 실적 회복은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은 이를 반영, 목표주가를 9만8천원에서 15만8천원으로 대폭 올렸다.

  
메릴린치도 이날 LG전자의 단기 실적 모멘텀이 좋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3천원을 제시했다.

  
메릴린치는 스마트폰 판매 증가와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TV 판매 개선, 미국과 신흥시장에서의 가전제품 판매율 증가 등으로 1분기 실적이 견고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러한 실적 개선 추세가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릴린치는 1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로는 시장 예상 평균인 1천350억원보다 많은 1천440억원을 제시했다.

  
메릴린치는 "한국 IT업종 내에서 LG전자를 여전히 최선호주로 보며 스마트폰에서 빠른 성장과 수익성 회복 추세를 볼 때 대만의 HTC를 능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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