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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이건주 "아역시절, 먹고 싸고 잔 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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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이건주 "아역시절, 먹고 싸고 잔 게 전부?"
  • 박해룡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2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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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이건주가 아역시절 촬영한 ‘한지붕 세가족’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추억이 빛나는 밤에’서 이건주는 “어릴 적 연기 기억은 먹고 싸고 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순돌이 가족이 밥 먹는 장면이 있었다. 근데 자꾸 NG가 나서 밥을 몇 번을 먹었는지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참 대사 잘하고 있는데 이건주가 ‘나 똥 마려워’라고 했다”고 아역시절 이건주의 모습을 털어놨다.

한편 이건주는 “어렸을 때 연기한 기억은 먹고 싸고 잔 것밖에 없다”며 다섯 살 어린 나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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