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추억이 빛나는 밤에’서 이건주는 “어릴 적 연기 기억은 먹고 싸고 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임현식은 “순돌이 가족이 밥 먹는 장면이 있었다. 근데 자꾸 NG가 나서 밥을 몇 번을 먹었는지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참 대사 잘하고 있는데 이건주가 ‘나 똥 마려워’라고 했다”고 아역시절 이건주의 모습을 털어놨다.
한편 이건주는 “어렸을 때 연기한 기억은 먹고 싸고 잔 것밖에 없다”며 다섯 살 어린 나이라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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