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러스 박스는 고객이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한 사진, 음악, 동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IPTV 등의 인터넷 기기를 통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감상을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N-스크린 서비스다.
유플러스 박스 라이트(U+ Box Lite) 상품은 50GB의 저장용량을 월 3천원에 제공하고, 유플러스 박스 프로(U+ Box Pro)는 800GB의 저장공간을 월 1만원에 공급한다. 기존 유플러스 박스 라이트가 10GB에 월 2천원, 프로가 20GB에 월 4천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최대 16분의 1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진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나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0GB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타 통신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 저장공간도 3GB에서 5GB로 확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확산으로 고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부족한 저장공간과 비싼 이용요금이 서비스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해 기존의 저장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요금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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