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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빕스·아웃백 1위 엎치락 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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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빕스·아웃백 1위 엎치락 뒤치락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1.02.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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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계열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22일 100호점을 오픈하면서 업계 1위인 빕스, 아웃백스테이크를 따라잡겠다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랜드 홍길용 외식사업본부장은 "올해 50개 점포를 추가해 150곳을 오픈, 매출액 3천200억원과 함께 소비자 2천600만명을 돌파해 국내 패밀리 레스토랑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랜드는 올해 35개 점포를 일반 길가에 위치한 가두점 형태로 열고 나머지 15개는 유통점에 문을 열 예정이다. 새 매장에는 'BBQ애슐리', '이탈리안 애슐리'등 일부 메뉴를 특화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벌일 예정이다.

우선 신촌·역삼·삼성·수유 등 4개 매장의 오픈이 확정돼 오는 5월이면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매장수 1위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아웃백과 매장당 평균 매출액은 우위에 있다고 알려진 빕스(70여개 매장)와의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홍 본부장은 "와이드 샐러드바(Wide Salad Bar)와 와인(Wine), 와플(Waffle) 등 이른바 '3W'를 앞세운 가두점 매출의 경우 유통점의 2배에 가까운 월 3억원 수준"이라며 "오는 6월부터 월 매출에서도 업계 1위 수준인 270억원 규모를 넘어 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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