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가 선생님 역으로 나온 엄기준-이윤지의 포옹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드림하이' 15화에서 ‘시경진’(이윤지 분)은 ‘강오혁’(엄기준 분)에게 지난번 우발적인 포옹에 대해 말을 꺼내다가 또 다시 품에 안기는 해프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진은 “지난번에 안은 것은...”이라며 해명을 하려고 했다. 오혁은 “걱정마라. 오해 안 한다”고 말했다. 그 순간 ‘마두식’(안길강 분)이 나타나자 놀란 경진은 오혁에 또 안겼다.
이들은 우유커플인 ‘제이슨’(우영 분)과 ‘김필숙’(아이유 분)만큼 시청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혜미 아빠 ‘고병직’(박혁권 분)이 나타나 혜미를 다시 미국으로 데려가려 했다. 혜미는 대중 가수와 성악가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28일 마지막회를 맞는 '드림하이'는 삼각관계와 가수 데뷔 성공 여부에 주목된다.
드림하이에 이어 3월 초 첫방송될 후속작 '강력반'은 송일국, 이종혁, 박선영, 선우선, 송지효, 김준, 성지루, 장항선, 이민우, 황광희 등의 출연한다. 개성이 강한 강력반 형사들의 사건사고를 그릴 예정이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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