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김태희 친구 역으로 유명세를 탄 배우 김혜진이 SBS '강심장'에 출연 동안 종결자임을 과시했다.
김혜진은 1975년생으로 37세다. 하지만 방송에서 그는 "한창 활동했을 때는 늘 25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잘나갔다"며 "27세의 나이에 최연소 부장까지 해봤다"고 자랑했다.
CF광고도 100여편이나 찍었다고.
한편, 22일 방송된 '강심장'에는 빅뱅 지드래곤 승리, 김자옥, 김동완, 이선진, 팀, 김새롬, 슈퍼주니어M 헨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