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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키스 스캔들, 서정뢰 "장난하냐? 참..잘도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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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키스 스캔들, 서정뢰 "장난하냐? 참..잘도 속인다"
  • 박해룡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3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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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서정뢰(38)가 "장난하느냐"고 20살 연상 성룡과의 키스 스캔들에 대해 반응했다.

서정뢰는 트위터를 통해 "어디를 봐서 '만취'해 '격렬한 키스'를 하는 것처럼 보이느냐"며 "정말 사람들을 잘도 속인다.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중화권 매체들은 성룡과 서정뢰의 키스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스캔들을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서정뢰 소속사 측 또한 "두 사람은 원래 친한 사이"라며 "보도된 사진은 과장된 것으로 굿바이 키스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2009년 영화 '신주쿠 사건'을 함께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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