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미국인 남친이 있었고 소속사 몰래 만났다고 고백했다. 미쓰에이의 민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녹화에 참여해 “미국에서 트레이닝 받던 시절, 소속사 몰래 미국인 남자친구를 사귀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미국에서 먼저 데뷔하게 된 계기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 미쓰에이 출연분은 24일(목) 밤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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