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BC TV '위대한 탄생'의 감상포인트는 스타 참가자 데이비드 오가 부르는 걸그룹 '2NE1'의 '아이 돈트 케어'다.
듀엣팀을 결성해 경쟁하며 총 20인의 후보자를 선발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데이비드 오와 조형우가 한팀이 됐다.
남성듀오는 자신들의 강점인 감미로운 목소리를 활용해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소화해 멘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데이비드 오는 멘토 4명이 모두 러브콜을 보내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미 제자 4명을 모두 선택해 지명권이 없는 그룹 보활의 김태원까지 러브콜을 보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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