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수 나비(본명 안지호)가 예능선배 조형기의 심금을 울렸다.나비는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동요 '산토끼'와 '아기 공룡 둘리'를 멋진 R&B 버전으로 불러 박수를 받았다. 나비는 세바퀴 출연이 데뷔 후 첫 버라이어티 무대였지만 풋풋한 신인의 모습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조형기가 눈물까지 흘리게 만들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나비는 신곡 '잘 된 일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사진-itm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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