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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공효진 '애정의 발견' 출연 놓고 막판 고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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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공효진 '애정의 발견' 출연 놓고 막판 고심 중
  • 이정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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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공효진이 '애정의 발견(가칭)' 드라마 출연을 심도있게 고심 중이다.

'애정의 발견'은 홍정은 홍미란 작가(일명 홍자매)의 차기작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의 후속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방송가에서는 남녀 주인공으로 이승기와 공효진의 출연설이 제기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기와 홍자매는 지난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함께 한 적이 있어 이승기의 출연이 유력시되고 있다.

공효진 측도 출연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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