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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닉쿤 항의 "빅토리아와 뽀뽀 기회 달라~"‥수쥬 은혁 "기회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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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닉쿤 항의 "빅토리아와 뽀뽀 기회 달라~"‥수쥬 은혁 "기회 만들라!"
  • 최수정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7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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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닉쿤이 빅토리아와 뽀뽀할 기회가 없다며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26일 방송된 '우결'에서 닉쿤은 인터뷰를 통해 뽀뽀할 기회가 없잖아요"라며 제작진에게 귀여운 항의를 했다.


닉쿤이 이런 말을 한 건 슈퍼주니어 은혁의 짓궂은 장난 때문이었다.


'2010 가요대제전' 합동 퍼포먼스를 위한 춤을 연습하던 닉쿤-빅토리아 부부에게 춤을 가르치던 은혁은 "6개월 만났는데 아직도 뽀뽀를 안 했냐.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그러자 닉쿤이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뽀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깜찍한 바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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