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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일차 가수 예아라 '고음은 기계로' 가창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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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일차 가수 예아라 '고음은 기계로' 가창력 논란
  • 이정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7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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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던 예아라가 새로운 각오로 무대에 나섰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파워풀한 비트의 '마셔 아메리카노'를 부른 예아라의 가창력은 아쉬웠다.


특히 고음부분에서 기계음으로 처리되는 부분이 많아 실망감을 안겼다.


예아라는 2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데뷔한 여성 솔로가수다.


소속사 측은 다음주부터는 새로 편곡된 곡을 통해 더 멋진 모습과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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