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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 가창력 논란은 없다? 청중평가단 녹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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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는 가수다' 가창력 논란은 없다? 청중평가단 녹화 '두근두근'
  • 이정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2.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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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가수들에 대한 가창력 논란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나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코너는 이와 상반되는 무대가 연일 꾸며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밤의 새로운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첫 녹화현장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의 호기심도 크게 증폭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화려한 출연진과 실제 가수들의 서바이벌이라는 컨셉으로 꾸며진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MC 이소라를 비롯한 김건모 김범수 정엽 윤도현 박정현 백지영 등 국내 최고의 실력을 겸비한 가수 7인이 등장한다. 이들의 도우미를 자처한 매니저 박명수 김제동 지상렬 김신영 김한석 박휘순 김태현이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MBC가 야심차게 준비한 '나는 가수다'는 진정한 음악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제작진과 가수들의 참여로 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내달 6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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