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로 유명한 방시혁 프로듀서의 4단 변신이 화제다.
방시혁이 자신의 미투데이에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던 28살 당시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가운데 4단 변신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시혁은 28살 무렵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한데 이어 10년 전에는 밝은 헤어와 날씬한 몸매를 눈길을 끌었었다.
방시혁은 또 2007년께 후덕한 모습을 선보이다 올해 30kg을 감량하면서 지금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시혁은 냉철한 심사와 ‘독설’로 도전자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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