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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박은빈, 택연 볼에 살포시 뽀뽀..'미친 존재감'으로 청순녀 매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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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박은빈, 택연 볼에 살포시 뽀뽀..'미친 존재감'으로 청순녀 매력 물씬!!
  • 최수정 기자 correct@csnews.co.kr
  • 승인 2011.03.01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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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박은빈이 KBS드라마'드림하이'에 깜짝 등장해 택연의 볼에 기습 뽀뽀를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은빈은 극중 혜미의 동생 혜성으로 출연해 2월28일 종영한 KBS 2TV '드림하이'에서 혜미의 콘서트에 모습을 나타냈다.

박은빈은 '드림하이'에서 혜미의 콘서트를 지켜보던 국(옥택연 분)에게 뽀뽀을 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과 혜성의 러브라인을 시즌 2에서 보여주면 좋겠다" "청순녀의 뽀뽀를 받은 택연이 마냥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서강대 수시모집 1차 전형에 합격해 '엄친딸'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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