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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커플, '임신설' 사실무근?.."좋은 소식인데 먼저 밝힐 것" 강력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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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이하정 커플, '임신설' 사실무근?.."좋은 소식인데 먼저 밝힐 것" 강력 부인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1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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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호와 결혼하는 이하정 MBC 아나운서가 임신 2개월이라는 보도가 나가자 소속사 측이 강력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1일 한 매체는 정준호 측근의 말을 인용해 "이하정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2개월 째이지만 직업적 특성상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측근에게만 털어놨다"고 밝혔다.

이하정 아나운서가 지난달 11일부터 휴가를 받아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해 임신설을 무게가 실리는 듯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정준호 측은 "좋은 소식이 있으면 먼저 밝힐 것"이라며 "임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반박했다.

한편 25일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는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30억원 상당의 UN빌리지에서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이다.(사진= 이하정 미니홈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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