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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소녀 포토샵 들통, 왕지아인 실제 모습에 네티즌 급실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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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소녀 포토샵 들통, 왕지아인 실제 모습에 네티즌 급실망 왜?
  • 이정구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2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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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명 '인형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의 왕지아인이 실은 '포토샵의 효과'를 본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왕지아인의 포토샵 논란은 중국과 국내 언론 등이 왕지아인의 외모 논란을 제기하면서 중국 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왕지아인 포토샵 보정 전후' 사진이 속속 공개되며 들통이 났다.

왕지아인은 인형같은 조각 외모로 '인형소녀'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으나 실제 얼굴 사진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포토샵처리를 해놓고 실제 얼굴인 것처럼 연기하다니.." "인형처럼 예쁜 줄 알았는데 실제 얼굴은 평범하네" 등 비난을 쏟아냈다. 왕자아인은 18세의 고등학교 3학년으로 홍콩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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