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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년 전 '전설의 핫팬츠' 영상..네티즌 "아동학대 수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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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년 전 '전설의 핫팬츠' 영상..네티즌 "아동학대 수준!" 분노
  • 박해룡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03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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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의 '전설의 핫팬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년 전 찍은 영상 속 아이유는 당시 16살로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 셔츠를 입고 발랄한 모습으로 '있잖아'를 열창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의실종 패션의 종결자", "귀여운 아이유에게 저런 옷을 입히다니 아동학대 수준이다", "완전 애기다 애기", "진짜 바지가 너무 짧다" "삼촌팬으로서 분노한다" "코디가 누구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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